범죄자의 딸이 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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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뭐라 말할 수가 없네요  
우선 이 모든게 사실이라면 가해자들이 인실당한거 아주 다행이라 생각하며 죽은 동생이 하늘에선 부디 행복하길 바라고...
한국의 쓰레기만도 못한 법이 개정되길 바라고(가해자들 인생이 아주 넝마가 되게끔)

제가 아버지였더라도 같은 행동을 했을지도 모릅니다. 법이 피해자를 지켜주지 못하는 걸 우린 너무 많이 봐왔기때문에...
부디 글쓴분의 가정이 다시 평화를 되찾길 바랄 뿐입니다.


5 Comments
맹수니  
동생이 하늘나라에서 이제는 맘이 든든할거에요.대한민국 자식을 사랑하는  아버지의 마음 다 같습니다. 언니분,동생몫까지 씩씩하게 살아서,가해자들 망하는 날까지 절대 잘 살고 계세요!!!
익명  
이거 영화 내용인 것 같음.....저런 내용 본 적 있음
J  
왕따를 당하면 지랄을 해서라도 학교가 알게 하고 부모님께 얘기해야한다. 지켜줄수 있늠 울타리가 있는데 그걸 무시하고 자살한건 너무 안타깝고 슬픈 일이야. 저런일이 있을땐 이기적으로 행동하고 생각해야해. 이걸 알면 가족들이 상처받겠지?같은 생각말고 어케하면 저년들 인실좇시킬수 있을까를 생각해야지. 증거되는거 차근차근 모아놔라. 군자의 복수는 10년이 걸려도 늦지않는다.
ㅋㅋㅋ  
몰래 x겼어야지 ㅋㅋㅋㅋ
우선 이 모든게 사실이라면 가해자들이 인실당한거 아주 다행이라 생각하며 죽은 동생이 하늘에선 부디 행복하길 바라고...
한국의 쓰레기만도 못한 법이 개정되길 바라고(가해자들 인생이 아주 넝마가 되게끔)

제가 아버지였더라도 같은 행동을 했을지도 모릅니다. 법이 피해자를 지켜주지 못하는 걸 우린 너무 많이 봐왔기때문에...
부디 글쓴분의 가정이 다시 평화를 되찾길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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