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늦어 폭발물 설치” 작성자가 신고자였다

A씨는 전날 오후 1시 7분쯤 수원 영통구 한 건물 1층에 있는 패스트푸드점과 관련해 “배달이 늦고 직원이 불친절하다. 폭발물을 설치하러 왔다”는 취지의 글을 올린 뒤 마치 다른 사람이 올려놓은 게시물을 본 목격자인 것처럼 112에 테러 의심 신고를 한 혐의를 받는다.

0 Comments
지금 뜨고있는 이슈
10
12289
11
11439
4
4500
7
4112
4
3237
0
2762
0
2617
0
2536
1
2318
1
1940
0
1682
0
1679
0
1629
1
1561
1
1444
0
1165
0
1148
0
865
0
8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