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늦어 폭발물 설치” 작성자가 신고자였다

A씨는 전날 오후 1시 7분쯤 수원 영통구 한 건물 1층에 있는 패스트푸드점과 관련해 “배달이 늦고 직원이 불친절하다. 폭발물을 설치하러 왔다”는 취지의 글을 올린 뒤 마치 다른 사람이 올려놓은 게시물을 본 목격자인 것처럼 112에 테러 의심 신고를 한 혐의를 받는다.

0 Comments
지금 뜨고있는 이슈
6
12094
5
5419
4
4485
1
2788
4
2690
2
2328
0
2232
3
2152
0
2091
1
2089
2
1917
2
1759
1
1703
0
1598
3
1498
0
1385
0
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