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기사 나가"‥예의 없는 손님의 최후

"배달 기사 나가"‥예의 없는 손님의 최후

7 9852 18 감인직

직원에겐 "배달 기사와 같은 매장에 앉아 있을 수 없다"며 무례한 행동을 이어갔습니다.

자신은 배달 기사와 '급'이 다르다고도 말했는데요.
말 같지도 않은 말 듣고 있던 직원, 결국 결단을 내렸는데요.

여성 손님을 매장 밖으로 내쫓은 겁니다.

그것도 아주 정중하게, "와 주셔서 감사하다, 이제 안녕히 가시라"며 보낸 건데요.

현지 누리꾼들은 직원의 절제된 대응과 단호한 조치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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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BEST 1 gom  
[@야봉] 간판보니 중국같네요.


7 Comments
말해뭐해  
잘했네
오늘하루  
급 ㅎㅎ
연경  
미친건가ㅡㅡ
야봉  
한국이에요?
브로꼴리 머리!!!  아오
gom  
[@야봉]
간판보니 중국같네요.
고토리  
어휴 부끄럽게 왜저러지
아나킨  
[@고토리]
짱깨니깐 그러려니 합니다

럭키 38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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