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오디션 프로그램 심사위원 특징.jpg
간혹 오디션 프로 보면 그냥 실력 비판만 하는 심사위원을 볼 수 있는데
유니버스 티켓 김세정, 싱어게인 선미, VS 영케이 느낌이 다름
일단 김세정은
유니버스 티켓 첫방 이후 이러한 김세정 심사평이 많은 화제를 모았어
근데 김세정은 심사평 보면 진짜 이 프로에서 활용 가능한 조언뿐만 아니라
아이돌 생활하려면 필요한 실질적인 조언을 해줌
그리고 조심스럽게 자신의 소신(?) 말하려고 해서 더 호감인 듯
아무리 심사위원이라도 82명 하나하나 체크하기도 힘들 텐데
방송이라 생각하지 않고 동생들이라고 생각하는 거 같아..
선미는
싱어게인 1부터 심사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는데
이전부터 심사평을 따뜻하게 돌려서 말하고
긴장하는 참가자들 있으면 긴장 풀어주려고 매번 노력해!!
마지막 영케이는
어떤 일에도 절대 화 안내는 순둥한 성격으로 유명해서
VS 심사위원으로 나간다 했을 때
날카로운 모습 보고 싶어 하는 사람들도 있었는데ㅋㅋ
방송에서도 역시나 첫 심사위원으로 나와서
참가자 보다 더 긴장한 모습 보여주거나 따뜻한 말을 많이 해줌
진짜 이런데 나와서 노력 안 하면 냉철한 심사도 필요하긴 한데
강한 멘트보다 이런 위로 섞인 심사평이 더 오래 맘속에 남을 듯....!
0 Comments
지금 뜨고있는 이슈
11
19239
11
13950
8
11080
12
8081
4
6683
2
6366
7
4651
4
4362
9
4183
5
3278
4
2997
5
2028
1
1648
1
1550
1
1538
1
1190
1
1160
0
906
2
661
2
328
Today
pick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black
[sort] => hit
[rank] => black
[term] => yesterday
[dayterm] =>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date] => 1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black
[sort] => comment
[rank] => black
[term] => week
[dayterm] => 2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 +8 06.01 1 노가다의 꽃 '곰방' 몇 시간만에 일당 20만원
- +6 06.01 2 친아버지 첫 제사 vs 아들 훈련소 수료식
- +5 06.01 3 남편이 짬뽕시켜서 싱크대에 부어버림
- +4 06.01 4 한판에 약 1억원이라는 초호화 피자 ㄷㄷ
- +4 06.01 5 나는 바디프로필 문화가 싫다
- +3 06.02 6 북한 오물테러 우습게 볼게 아닌거 같네요
- +3 06.02 7 혼밥족을 극혐하는 음식점 사장님들
- +3 06.01 8 친구가 불륜하면 다들 손절하시나요?
- +3 06.01 9 어이없게 성범죄 가해자로 결국 기소유예 받았다는 블라인
- +3 06.01 10 모두가 소름돋은 반지의 제왕 명장면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1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color
[sort] =>
[rank] => darkred
[term] =>
[dayterm] => 3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basic-post-list issue-basic-post-list-p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