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청조, 태명도 지었다…남현희에 준 축하 케이크에 "블랙 젤리"

전청조, 태명도 지었다…남현희에 준 축하 케이크에 "블랙 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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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국가대표 출신 남현희씨(42)가 재혼 상대였던 전청조씨(27)와 헤어지기 전까지 자신이 실제 임신했다고 믿었던 내용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태명까지 지었다.

8일 연예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에서 "전청조씨가 남현희씨를 홀리고 숙주로 삼기 위해서 했던 여러 가지 일들이 있다"라고 주장하며 제보받은 사진과 손 편지 등을 공개했다.

http://naver.me/GHVYTz2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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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BEST 1 연경  
아 진짜 미치겠다...임신을 믿는............


4 Comments
DABIN  
흠..
가우리야  
나중에 어디서 애 하나 입양해서 속였을듯

럭키 50 포인트!

연경  
아 진짜 미치겠다...임신을 믿는............
로그  
ㅋㅋ
숙주....맞긴하네....

럭키 73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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