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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규는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FC 서울과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김진규는 1985년생으로 2003년 전남 드래곤즈 입단했다.
2004년 아시안컵 국가대표이자 아시아청소년선수권대회 청소년대표로 뛰었다.
2007년 7월부터 2011년 1월까지 FC 서울에서, 2011년 1월부터 7월까지 중국의 다롄 스더 FC에서 뛰었다.
이후 일본 반포레 고후, FC 서울, 상주 상무 피닉스를 거쳐 현재는 FC 서울 소속 선수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김진규와 홍진영은 지인의 소개로 2006년 초부터 만나왔으며 미니홈피를 통해 연인 사이임을 공개했다.
이후 1년 열애 끝에 결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