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이영승 교사는 알뜰폰 쓰면서 돈 모았다고 함.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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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숨진 이 교사의 동료 교사라 밝힌 C씨는 A씨의 자녀가 필통에서 꺼낸 커터칼을 사용 했다고 밝혔습니다. C씨는 "당시 페트병 사건 당시 전 학년 커터칼을 쓰게 해서는 안됐는데, 교사가 커터칼을 지급할 리 없지 않느냐"고 반문 했습니다.

이어 그는 "영승 선생님 아이가 필통에서 필통에 가지고 다니던 커터칼을 쓰다가 다쳤던 상황으로 알고 있다"며 "당시 학부모가 천만원 단위의 돈을 요구한다며 그런 돈이 자신에게 어딧냐고 허탈하게 웃던 모습이 기억난다"고 했습니다.

또한 그는 "(이영승 교사가) 돈을 모은다고 알뜰폰을 사용하시던 분이었다"며 "발령 첫 해 아이들에게 화를 내지 않으셔서 조금은 무섭게 해야 된다고 했더니, 교대 다니던 시절부터 아이들에게 화를 내지 않는 선생님이 되고 싶다고 했다"고 설명 했습니다.

출처 : 호원초 학부모 신상, 숨진 교사는 '알뜰폰' 써가며 돈 모았는데 400만원 받아낸 이유


진짜 때려 죽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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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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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는
지애새/끼관리잘못은 에미 애비년 이라는 말이네....거리에 세워서 가랑이찢어죽여라 애놈이랑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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