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명이 집에 내려가라고 애원했던 글

2천명이 집에 내려가라고 애원했던 글

19 38290 34 모에모에큥



신고

  Comment

BEST 1 kotas1561  
부모님께 잘해라
있을때 잘해라
평생 피눈물난다


19 Comments
말해뭐해  
엄니ㅜㅜ
헤이헤이  
세월은 기다리지않는다
은융  
엄마 최고
김1  
가야지 당연가야지
이쁘다  
엄마..
찌니  
ㅠㅠ
가우리야  
아이구 어머니..
Liatris  
집가라
경리수민  
글쓴이 남잔데 저거 살려고 해서 크게 싸웠는데 엄마가 포기하고 사준거?
야봉  
[@경리수민]
쿠팡 온가족이 아이디 한개로 같이 쓰는데(최근 본 목록 확인가능,장바구니등)
별개로 엄마랑 싸워서 명절에 안 갈건데
엄마가 내가 보기만 하고 못 사던
잠옷 사놓으신거요..
나이땈  
ㅠㅠ
kotas1561  
부모님께 잘해라
있을때 잘해라
평생 피눈물난다
nemo  
ㅎㅎㅎ 잘 내려갔겄지
ISFP  
가슴에 아프게 남아서 생각날 때마다 괴로울 수 있지...
오늘하루  
자식늠들은 딱 지자식한테 겪어봐야 됨

럭키 28 포인트!

연경  
집에가서 사이좋게 지내야지요
gom  
잠옷에 흔들리지 마
냐뉸뮨요  
ㅠㅠㅠㅠ넘 따숴
글쎄……  
서른도 안 됐으면 애기지


Today
pick
basic-post-list issue-basic-post-list-pick
제목
+

새글알림

지금 뜨고있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