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현지같은' 업체들 광풍이 부는듯한 부산광안리 현황

'일본현지같은' 업체들 광풍이 부는듯한 부산광안리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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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리 해수욕장 일대에서만 한글과 병기가 아예 안돼있거나 거의 찾기 힘든수준인것같은 업체들이 스무곳 가까이 있단거 알게됨

 

그래도 한글이 작지만 눈에 보이긴하게, 일본어는 크게 표기한 업체들은 애교수준... 그것들까지 캡쳐하면 너무 많아서 좀 심하다 싶은거만 캡쳐

 

+ 부산 서면,전포 일대도 장난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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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BEST 1 서혀니  
어르신들이 영어 간판볼 때 이런 느낌인건가

소학교때 배운 일어가 이럴때는 반갑겠군


3 Comments
뱃살뚱땡  
일제시대 태어났으면 매국의 피가 끓는 부산이구만
대구도 마찬가지 ㅋㅋ
간판 상호 메뉴 파는 술도 일본 일본
갱상도는 매국의 피가 끓나보다
서혀니  
어르신들이 영어 간판볼 때 이런 느낌인건가

소학교때 배운 일어가 이럴때는 반갑겠군
gom  
일식을 한다면... 어는정도는 이해함. 일본가면 한글 가게 많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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