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촬영중 해골 모형 때문에 극대노한 여배우

영화 촬영중 해골 모형 때문에 극대노한 여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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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개봉한 영화 '폴터 가이스트'

 




이 영화의 주연으로 나온 "조베스 윌리엄스"는 촬영이 끝나자 극대노했다고 한다. 왜 ?

 


 

감독은 배우에게 '이거 모형이니까 실제 해골본것처럼 연기해달라' 라고 요청했고

그에따라 연기를 했는데 촬영이 끝나고 모형이 아닌 실제 해골을 썼다는걸 알아서 극대노했다고 한다.

 

그 당시에는 해골 모형보다 실제 해골 구하는 비용이 더 저렴했기 때문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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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BEST 1 gom  
[@ISFP] 미국은 시체도 판매하더라구요.
인터넷 기사로 본건데 어떤 남자가 자신의 어머니가 알츠하이머로 돌아가시자 연구에 써 달라며 시신을 기증. 근데 연구소가 미국 육군연구소이던가 거기에 800정도 받고 판매. 미육군은 시신을 의장에 앉혀놓고 폭발실험 했다라는 기사를 봤었네요.


7 Comments
나이땈  
ISFP  
실제 해골을 누가 갖다 줬을까...
gom  
[@ISFP]
미국은 시체도 판매하더라구요.
인터넷 기사로 본건데 어떤 남자가 자신의 어머니가 알츠하이머로 돌아가시자 연구에 써 달라며 시신을 기증. 근데 연구소가 미국 육군연구소이던가 거기에 800정도 받고 판매. 미육군은 시신을 의장에 앉혀놓고 폭발실험 했다라는 기사를 봤었네요.
ISFP  
[@gom]
끔찍하군요.
가우리야  
헐..ㄷㄷ
블록버스터  
연경  
미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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