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빗 핀처 신작 <더 킬러> 첫 반응이 공개되다..

넷플릭스를 통해 올해 하반기에 공개될 예정인 데이빗 핀처의 신작 <더 킬러>가 베니스 국제 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되는 경사를 맞음과 동시에 첫 반응이 공개됐다. 알렉산더 놀렌트 작가의 그래픽 노블을 원작으로 하는 <더 킬러>는 은퇴를 선언한 쿠엔틴 타란티노처럼 아카데미 감독상이 없는 거장 '데이빗 핀처'와 네오 느와르 장르를 대표하는 <세븐>을 집필한 '앤드류 케빈 워커'가 다시 한 번 모여 작업하는 작품이다. 그리고 매그니토 '마이클 패스벤더'와 <설국열차>, <옥자>의 '틸다 스윈튼'이 캐스팅됐다.
-> (발번역 주의} 베니스 국제 영화제 집행위원장 '알베르토 바르베라'는 데이빗 핀처의 <더 킬러>를 "매우 폭력적"이라고 평했습니다. "영화는 처음부터 끝까지 숨이 막히게 만듭니다. 마이클 패스벤더는 환상적입니다. 이 영화가 오스카 상 후보에 오르지 못한다면 정말 놀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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