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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5에 공기업 합격할정도면 머리도 좋고 노력도 한거 맞음. 근데 막상 입사해보니 시키는 일이라곤 자질구레한 거 밖에 없어서 지가 생각한 직장생활과는 거리가 있어 그만뒀다잖아.
나는 이 부분에서 자신있게 얘기할 수 있는게 저건 그냥 정신병자야. 누가 신입사원한테 프로젝트를 맡기고 전문적인 영역의 업무를 배정해? 적어도 한바퀴 일년 돌아가는 동안은 조직과 기업 문화를 파악하는게 신입사원이 할 일임. 결국 저건 어느 회사에서도 써먹지 못할 인간이라는거. 저건 그냥 지 사업이나 해야할 팔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