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걸린 아들 간호하다 오랜만에 집온 엄마

암 걸린 아들 간호하다 오랜만에 집온 엄마

2 7782 12 모에모에큥

 
 
 







신고

  Comment

BEST 1 최상의서비스  
부모를 잃은 사람 남편이나 부인을 잃은 사람을 부르는 말은 있으나
자식을 잃은 부모를 지칭하는 말이 없는 이유는 표현 할 수 조차 없기 때문이라죠


2 Comments
gom  
사촌형이 암으로 이모보다 먼저 세상을 떠났는데... 이모보다 남아있던 아이들이 더 눈에 밟히더라.
최상의서비스  
부모를 잃은 사람 남편이나 부인을 잃은 사람을 부르는 말은 있으나
자식을 잃은 부모를 지칭하는 말이 없는 이유는 표현 할 수 조차 없기 때문이라죠


Today
pick
basic-post-list issue-basic-post-list-pick
제목
+

새글알림

지금 뜨고있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