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층간 소음 논란 인정 “사과드릴 것”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1일 새벽 정주리는 자신의 집안에서 난 소음 논란에 대해 언급, 이를 인정하고 사과했다.
해당 논란은 지난 30일 한 지역 맘카페에 올라온 벽간 소음 글로부터 비롯됐다. 작성자에 따르면 "밤 12시까지 큰 애들은 소리지르며 놀고 새벽엔 돌 지난 아이가 꼭 깨서 최소 30분은 넘게 악을 악을 쓰며 울어대고"라며 "민원도 넣었는데 바뀌는 건 없다"고 호소한 바 있다.
이하 정주리 글 전문
저희가 그 시간에는 다 자고 있었는데 오해부분이 있는 거 같습니다.
그리고 관리실에서는 민원을 넣은집의 호수를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아이들에게 뛰지 말라고만 했지 벽간소음을 신경 못쓴 부분은 저의 불찰입니다.
이사와서 늘 웃으며 반겨주는 이웃집덕분에 감사했습니다. 그래서 어디에서 민원이 들어왔는지 몰랐습니다.
낼은 윗집옆집아랫집 모두 찾아뵙고 다시 인사드리고 사과드리겠습니다! 걱정 감사합니다!
https://v.daum.net/v/20230701094122236?x_trkm=t

0 Comments
/var/www/issuya.com/skin/board/issuya/view/tto_basic
지금 뜨고있는 이슈
3
8305
7
8068
3
4685
6
3878
5
3542
2
2912
3
2747
0
2628
3
2623
1
2586
1
1901
0
1822
0
1584
0
1563
1
1251
0
1147
1
1017
Today
pick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black
[sort] => hit
[rank] => black
[term] => day
[dayterm] => 2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date] => 1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black
[sort] => comment
[rank] => black
[term] => week
[dayterm] => 2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 +9 05.11 1 요즘 MZ식 술자리 근황
- +8 05.12 2 너구리에 계란 넣어 먹는다고 고백하는 아이들 미연
- +8 05.11 3 일부 무신론자들이 유독 긁히는 말
- +8 05.13 4 이번에 일본에서 만들어진 개쩌는 기술
- +7 05.12 5 정신과의사가 분석하는 캣맘
- +7 05.11 6 '1박에 6만원' 충격적인 울릉도 숙소
- +6 05.12 7 내년부터 키오스크 설치 안하면 과태료 최대 3000만원
- +5 05.11 8 여친이랑 여행갈 때 조심할 것
- +5 05.14 9 87년생 결혼 늦은거야?.blind
- +4 05.11 10 성적 욕망이 없어 처벌 불가 남자 화장실 이용하는 여성들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1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color
[sort] =>
[rank] => darkred
[term] =>
[dayterm] => 3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basic-post-list issue-basic-post-list-p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