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 당시 다이묘 석고 top 10

임진왜란 당시 다이묘 석고 top 10

0 2546 0 거리에서

 

 

 

 

 

1. 도쿠가와 이에야스 - 251만 석

 

 

간토 개간, 잇키 진압을 이유로 참전 안함

(물론 16군 예비대로 히젠나고야성에 주둔하긴 했음)

 

 

 

 

2. 모리 테루모토 - 119만 석

 

7군 군단장, 3만 이상 동원

 

 

 

 

3. 우에스기 카게카츠 - 약 92만석

 

3개월정도 조선 와서 웅천왜성 쌓고 책털어감

 

 

 

 

4. 마에다 토시이에 - 82만석

 

틀딱 + 이에야스 견제때매 안옴

(이에야스처럼 12군 예비대 편성)

 

 

 

 


(크킹 쇼군모드에선 애새끼때부터 애꾸다...)
 

5. 다테 마사무네 - 58만석

 

히데요시한테 찍혀서 비위맞추는식으로 금방 왔다 감

 

2차 진주성 전투 참여

 

 

 

 

6. 우키타 히데이에 - 57만 석

 

총사령관

 

 

 

7. 시마즈 요시히사 - 55.6만 석

 

본인은 남아있고, 동생 파병시킴

(동생이 시마즈 요시히로)

 

 

 

 

8. 사타케 요시노부 - 54.8만 석

 

본인은 안옴, 대신 선발대 1400명을 한달정도 보냄

 

 

 

 

9. 코바야카와 타카카게 - 35만 석

 

6군 군단장

 

 

 

10. 나베시바 나오시게 - 35만 석

 

나이가 어렸던 주군 류조지 타카후사 대신 12000명 동원

 

 

 

 


 

핑계거리 만들어줘서 안올수있던 도쿠가와 이에야스

 

이에야스 견제하느라 안올수있던 마에다 토시이에

 

선발대 기껏 보내놨더니 결국 출병 무산된 사타케 요시노부

 

동생 대신 보낸 시마즈 요시히사

 

 

 

요시히사도 본인만 안왔지 결국 출병시킨거 생각하면 

 

대머리 쥐 이새긴 ㄹㅇ 방귀 좀 뀌던놈들까지 싹싹 긁어모았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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