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식구들 때문에 이혼 위기... pa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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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오버  
지가 누나나 동생이나 놀고있다.주댕이만살았네.부인되는 너는 중간에서뭐했냐.남편잘못한거1도없슴.어유 내가열받네


10 Comments
 
누울자리보고 다리 뻗는다고..
만만히 보니 본인남편도 바보취급당하고.
남편이 넘 불쌍타.
뚫린 입이라고 어디서 주둥이를 터나.
나같음 확 들이받아버림.
ㄹㄹ  
시부모님이었다면 분가를 놓고 나몰라라하는거라고 말하진 않았을 것. 근처로 분가해나가고 셀프효도하세요. 형제는 부인선에서 컷하는게 맞고요. 남편분 반의반도 못할 형제들이 입만살았는데 그거하나 남편 옹호를 못해주고 멀 남편없이 못산다는건지. 남편아니고 집사인가요? 아내분 객관적으로 생각잘하세요.
 
언니나 동생은 놀러다니긴 하지만 부모님을
모시고 사는건 아니잖아요에서 저년도 이기적이구나
느낌. 남편의 배려로 모시고 살게된거에 대한
고마움은 잊었고. 호의가 권리가 되었구나.
아줌마  
나같으면 형제들이 지랄하면 내가 앞장서서 더 지랄한다 여기 댓글처럼 지들은 모시지도 않고 놀려갈걸 다 누리면서 오랜만에 만난 동기간에 식사자리에 재수없어 걸린걸 가지고 왜 그려냐고 차라리 안보고 살지 내남편 먼저 존중해주고 소중하게 할줄도 모르고 친정식구 커버도 못하면서 이혼은 겁나 역지사지로 생각해봐라 글쓴이
가족  
좀..나쁘네요..결혼과동시에 가족인 친정은 친정 이에요
본인가족은 남편과 자녀에요 그건 등본한번만 떼서 보면 알지요..잘 생각하세요 후회하실 행동..하지마세요
일단 본인가족 먼저 챙기세요
진정 부모라면 누가먼저인지 아실껍니다
뽀글님  
남편분 안쓰럽네
ㅡㅡ  
미친… 삼자가 봐도 욕 나오네. 얼마나 남자를 빙신 핫바지로 보면 저렇게 나올까? 그런데도 아내라는 여자는 중간에서 지 역활도 못하고 있네. 이혼해라~~~ 그게 답이다.
Q  
마누라도 두고 나가면 되지. 마누라가 ㅂㅅ이지. 지 형제들 못막아주고. 늬들이 모시고 살거 아니면 아가리 닥치라고 해야지 저게 뭐냐??? 그리 꼬우면 늬들이 모셔가라 하든가. 사내든 계집이든 지 부모 모시고 살아주면 고마워하는게 아니고 바보ㅂㅅ이니 지맘대로 해도 된다 생각하더라.
오버  
지가 누나나 동생이나 놀고있다.주댕이만살았네.부인되는 너는 중간에서뭐했냐.남편잘못한거1도없슴.어유 내가열받네
풀내음  
남편분이 많이 참았네요
뚫린 주딩이라고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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