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이민자 수용소 화재로 최소 40명 사망

멕시코 이민자 수용소 화재로 최소 40명 사망

1 1963 3 발라리안

멕시코의 치우다드 후아레스에 있는 이민자 수용소에서 화재가 발생해 38~40명(추산)이 사망하고 28~30명(추산)이 중증에 빠짐

과테말라, 온두라스, 베네수엘라, 엘살바도르, 콜롬비아, 에콰도르 출신 이민자들이었고

화재가 난 이유는 미국으로 가려다 타이틀 42(미국 이주희망 이민자 즉시 추방법)로 추방당해 불만을 품은 다른 이민자들이 저지른 방화

이민자들 대부분이 탈출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사망했는데 그 이유가 수용소 문을 밖에서 걸어잠굴 수 있는 구조였는데 수용소 경비들이 화재가 나고선 이 문을 열어주지 않고 그냥 대피해서 그렇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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