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딸린 이혼녀 설거지한 남자

애딸린 이혼녀 설거지한 남자

23 263131 96 발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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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4_sin  
음…여자분이 이상하다고 생각됨
남자를 믿지 못하면 재혼하지 말고 아이 혼자서 키워야 한다고 생각이 드네요.
세상이 험한데 왜 재혼하는지..
힘드시더라도 헤어짐을 고려해 보시는게..
평생 어떻게 살아요~
애가 사춘기오고 성인되면 의심증이 더 심해질텐데..
잘 생각하세요


23 Comments
sgcucju  
지가 퐁퐁이인 것조차 자각을 못하는 말기 퐁퐁이일세 ㅋㅋㅋ

럭키 99 포인트!

aciva  
딸은 없는샘치고 부인한테만 집중해라
ㅅㅂ  
그렇게 못미더운 남자랑 결혼은 왜한거지?진짜 호구하나 잡았다 생각한거 아님 상식적으로 친부가 아니더라도 남보다도 못한 취급받고 ㅆ바 더러워서 안한다 나같으면
메친  
이남자의 잘못은 애딸린 이혼녀랑 결혼한거
?  
머리검은 짐승은 거두는게 아니다.
또띠  
서로 원하는게다름 여자가필요한건 돈줄
남자가필요한건 가족
43살인천아재  
이런데다가 글 잘안쓰는 남자입니다.
하도 어쳐구니가 없어서 글 몇자 적어보려고 로긴해봅니다.
바바리맨잡겠다고 길거리의 모든 바바리입은 사람들을 잠재적 범죄자로 보는 당신의 아내를 위해 쎄빠지게 일해서 돈벌어다 주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여자분들 입장에선 조심해서 나쁠것 없다지만.. 그럴러면 왜 결혼해서 같이 삽니까? 각자 싱글인 상태로 만나서 엔죠이만 하면 되는거지..  님을 자판기로 생각하는겁니다. ㅂㅈ만 잘 대주면 자기와 딸을 키울 수 있게끔 매월 따박따박 돈주는 자판기.. 당신은 남편도 아니고 아빠도 아닙니다.  말은 안하지만  글쓴이는 그 둘의 자판기 인생을 살고계십니다.  참나.. 당신의 부모님은 당신이 그런 여자들의 자판기가 되라고 당신을 나아주셨나요? ㅂㅈ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당장이라도 헤어지는것이 진리입니다. 여자가 당신을 정말로 좋아서 같이 사는것이라면 이혼해도 꾸준히 관계를 유지해갈것입니다.
 
세상에 미친년들이 너무 많다.
그리고 호구당해서 사는 놈도.
 
참고 살던가 못참겠으면 이혼하면 되는걸 왜 이런데서 징징대는걸까?
ㅇㅇㅇ  
난 울 조카 둘다  애기때 부터 초등생  졸업하때까지 키웠는데 누나랑 자형이 엄청 고마워 하던데? 지금은 성인인데도 만나면 안고 궁딩이 팡팡해도 아무소리 안하는데 웃기네.
여드름  
딸아이는 집에 없는 사람 치셈. . 우리집은 그런데. . 전혀. 신경 안쓰는데. . 존재 자체를. . 그래도 아무 문제 없음. 뭔가. . 이상하긴. . 함. 이남자. 이상한건. . 이상한거고. . 딸이 나이를 먹을 수록. 와이프가 늙어가고. 딸이 예뻐질 수록. 점점. 엄마의 의심병은 심해질것임. 여자의 직감.
봉순  
친아빠는 딸애 방문 열일 거의 없지요' 친아빠라도 딸애 조심조심 한다고 밖에서 부르고 나오라지 혹시나 옷이라도 갈아 입을까 하는 맘에 더욱 못한다 하네요. 엄마의 끝없는 사랑과 친아빠와 헤어질때 아이에게 죄짓는 마음에 어떻게든 최선을 다하려는 맘이 투영 된듯하니 부부상담실도 함 찾아보고 하세요. 남편분 맘이 안타까운데도 또 부인 맘이 이해되는 일인이네요
ㅇㅇ  
저기 댓글들은 진짜 진심인건가 컨셉인건가... 정신이상한 사람들 많네
 
[@ㅇㅇ]
뭔 개소리야 남도 아니고 왜 딸방에 못들어가냐 생각하는게 전부 어이가 없네
ㅡㅡ  
뭐가 남자가 이상하다는거지 와이프가 남편만 보면 지갑을 숨긴다 생각해봐 5년동안 그 결혼이 오래갈까? 남자가 보살이지
ㅇㅇㅇ  
남자가 잘못했구만 뭘 ㅋㅋ 그니까 왜 이혼녀랑. 그것도 애딸린 이혼녀랑 결혼을 하냐 ㅋㅋ애딸린 이혼녀는 재혼할때 그 남자가 좋아서가 아니라 내딸의 보금자리를 최우선으로 두기때문에 절~~~대로 결혼감이 아니여~~
이혼녀가  
[@ㅇㅇㅇ]
존나 이쁘고 돈 많은가보지
댓글봐라  
댓글들보면 남자 시궁창 만드네.
가족이고 싶은데 하는 남자의 마음을ㅋㅋ
잠재적 범죄자ㅋㅋ
ㅅㅂ이다.
 
돈은 없고 애는 건사하고싶고.. 호구하나 문거지..
맹수니  
친아빠도 어차피 딸 방문 일년에 힌번 열가말가임.그러니 갠히 신경 쓸거 없음.친아빠가 아닌데 딸이랑 너무 친하니까,그러는거같음 .본인이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모듬것이 완벽하고 행복하다고 생각될때 늘 불안해함.그 이유일수도 잇음.여자측에서는 남자도 아이도 다 잃고싶지 않아서 일수도
원덕이  
애엄마는 남편이자 아이의 아빠가 필요한게 아니라 돈벌어다주는 머슴이 필요했나보군. 어디 감히 주인마님의 따님방을 기웃거려!
모닝  
굳이 방문을 잠글 필요가 있을까.. 그냥 관심가지고 지켜만봐도 티가 나는거면 다 보일텐데
4_sin  
음…여자분이 이상하다고 생각됨
남자를 믿지 못하면 재혼하지 말고 아이 혼자서 키워야 한다고 생각이 드네요.
세상이 험한데 왜 재혼하는지..
힘드시더라도 헤어짐을 고려해 보시는게..
평생 어떻게 살아요~
애가 사춘기오고 성인되면 의심증이 더 심해질텐데..
잘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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