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학력자들이 단체로 오답 아니냐 항의했던 문제

고학력자들이 단체로 오답 아니냐 항의했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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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줄리  
지랄좀 하지마라
처음 선택한 문에 상품이 있을 확률은 1/3이며, 다른 두 개의 문에 있을 확률은 2/3이다. 그런데 그 두 개의 문 중에서 상품이 없는 문 하나를 열고나면 나머지 문에 상품이 있을 확률은 고스란히 2/3일 수밖에 없다!


11 Comments
aciva  
처음에 스포츠카 찾을 확율은 33.3퍼센트다.
다음에 염소한마리 보여주고 문을바꾸면 찾을확율이 66.6프로로 올라간다.
말로해서는 자꾸 아니라는 사람이 나오는데...
실험해봐라 똑같이 실험해보면
찾을확율이 비약적으로 올라 간걸 알수있다.
말로해봐도 자꾸우기니까 실험해봐라. 더도말고 10번만 해봐라
신뿡뿡  
난 왜 50퍼 50퍼 같냐...
가우리야  
실제로 실험한 자료도 있는데 실제로 바꿨을때 성공한 확률이 더 높음ㅋㅋ
중요한건 미리 문을 '고르고'나서 정답을 아는 사회자가 나머지 문을 열어준다는 것이지
그리고나서 '바꿀 기회'를 주었을때 확률은 66.7%로 올라가게 되는거임
고양이와스프  
확률통계에서 유명한 몬티홀 문제는 본인이 소꿉장난하듯이 직접 해보면 바로 납득가능합니다.

성공확률이 2/3으로 수렴하는걸 확인할 수 있걸랑요
jeime  
어디서 개소리를 잘도  ㅋㅋ 확률도 안바꾸고 박만개중 두개 빼고 다 열어 주는거면 조건도 달라지는데 아이큐가 젤 좋기는 ㅋ
뭐하세요  
그냥 조건부확률임. 바꾼다고 실제 확률은 그대로고. 몬티홀딜레마라고 그냥 말장난임.
글쎄……  
이렇게도 이해 할 수 있다: 문을 하나 골라도 되고 두개 골라도 된다. 두개 고르면 사회자가 꽝인 문을 하나 열어주고 남은 하나가 당신의 선택이 된다. 문을 하나만 고르겠습니까 두개를 고르겠습니까?
원래 규칙에서 나중에 선택을 안 바꾸는 것은 문을 하나만 고른 것과 같다. 선택을 바꾸는 것은 문을 두개 고른 것과 같다.
줄리  
100만개였으면 저사람도 당연히 선택 바꾸지
줄리  
어디서 100만개 비유를 들고 지랄이야 처음부터 3개뿐인데
줄리  
지랄좀 하지마라
처음 선택한 문에 상품이 있을 확률은 1/3이며, 다른 두 개의 문에 있을 확률은 2/3이다. 그런데 그 두 개의 문 중에서 상품이 없는 문 하나를 열고나면 나머지 문에 상품이 있을 확률은 고스란히 2/3일 수밖에 없다!
Zzzz  
좀 다른거같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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