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이거 먹어요"...튀르키예 생존자가 건넨 과자 한조각

"언니 이거 먹어요"...튀르키예 생존자가 건넨 과자 한조각

3 5081 7 릅갈통



 

 

 

아다나 주 이재민 임시대표소에서 만난 아이들이

하나 둘 차례로 과자를 건넸습니다.

무너진 자신의 아파트를 옆에 두고

임시대피소 텐트에 머물고 있던 수 십명의 아이들.

외국인이 낯설 법도 한데,

취재 온 한국 기자들을 따뜻하게 맞이해줬습니다.



신고


3 Comments
len  
따뜻하다~
슈퍼맨  
훈훈
냠미  
아이고ㅠㅠㅠㅠ너희먹으렴..


Today
pick
basic-post-list issue-basic-post-list-pick
제목
+

새글알림

지금 뜨고있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