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미국에서 난리난 9세 여아 스쿨버스 폭행사건
고작 일주일 된 사건임.
2월 1일 플로리다의 한 스쿨버스에서 일어난 폭행 동영상이 미국을 뒤집어놓음
영상을 보면 스쿨버스안에서 학생들간 시비가 일어나는데, 흑인 학생 둘이서, 초등학교 3학년인 9살 백인 여자아이 한 명을 두들겨패는(pummeling) 모습이 담겨있음.
빨간 옷을 입은 흑인 아이야 그렇다쳐도, 덩치가 훨씬 큰 흑인 남학생이, 비명을 지르며 괴로워하는 여자아이의 모습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머리를 집중 타격하는 모습이 큰 충격을 안겨줌.
현재 다양한 반응이 나오고 있는데,
"도대체 선생은 어디서 뭐하고 있었냐?"
"왜 중고딩학생들과 초등학생이 같은 스쿨버스에 타고 있냐?"
"도대체 싸움의 원인이 뭐냐?"
등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음.
한편 일부 흑인들은 싸움의 원인을 두고 "인종차별 발언"이 원인이라는 뇌피셜을 돌리며, 은근슬쩍 가해자를 두둔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음.
위 글은 "백인 여자애가 먼저 흑인을 괴롭혔고 인종차별적인 행동과 발언을 했으며, 침까지 뱉었다." 라고 주장하는데,
당연히 근거는 하나도 없는 뇌피셜이며, 이걸 들고 오는 사람들에게 내용의 출저를 요구하니까 다 빤스런 ㅋㅋㅋ
이런 사건에서조차 흑인들 유리하게 여론조작을 시도하냐며 분개하는 중
그 와중에 한 뉴스기사가 또 화제가 되었는데
이 사건은 엄연히
"흑인 학생들이 백인 여자아이를 폭행한 사건" 임에도 불구하고,
기사 이미지에는 은근슬쩍 "백인 남자아이가 가해자인 것처럼" 세탁을 시도함.
기자의 정체를 까보니 아니나다를까 흑인 기자
사람들은 "또다시 백인들이 유색인종의 몫을 빼앗아 갔군!!!"며 비꼬는 중
현재 가해학생들은 경찰에 체포된 상태이며, 피해 여아의 부모들은 법적 조치를 취할것을 예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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