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가 불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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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 30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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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남편이라고 장인, 장모가 편하겠냐?
니 부모니까 이제 가족이니까
불편해도 참고 넘어가는거지.
이런 여자들 보면 지들 친정부모들은
무슨 보살인듯이 얘기하던데,
며느리가 시댁 식구 불편한게 당연한거면
사위가 처가 식구들 불편한 것도 당연한거지.
서로 차근차근 이해하고, 양보하면서
살아갈 준비도 안된 것들이 결혼은 왜 하는건지...
그리고, 친정 어머니가 딸네 집에 오셨는데,
하룻밤 자고 가지도 않으시고,
집에 가실때 모셔다 드리지도 않는게
정상적인 딸의 정신상태라고
생각하는거 부터가 글쓴이가 글러 먹은거.
양가 부모님이랑 등질려고 결혼했나?
저따위 글들 보면 진짜 어처구니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