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시부모가 자고간다는 말에 소리를 지른 아내

명절 시부모가 자고간다는 말에 소리를 지른 아내

14 30822 12 모에모에큥





하루전에 통보한 남편잘못
VS
시부모가 명절날 하룻밤 자고간다는데 소리지른 아내가 잘못

블라인드에서 남편 / 아내 지지자들끼리 논쟁이라고 함

참고로 신혼집은 시부모가 마련해준 집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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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지유  
아니 집을 사주시든 아니든... 거리가 있는데 주무시고 가실수도 있지 소리지를일인가...  불편한건 알겠지만 어쩌다 한번인데...


14 Comments
len  
참 자기들도 자식을 키울텐데 어찌 저럴까
말해뭐해  
계속 데리고 살아줘 방생하지마
삐옹삐옹  
집 안 사줬어도 주무시고 가시라 하는게 맞고 나는 장래에 자식들 집에서 안자면 됩니다.
페인  
이혼해라...답없다...
장인장모 오신다면
..내집에서 나가라고 소리쳐라..
가우리야  
[@페인]
그거밖에없죠 뭐
DABIN  
그런 여자와 결혼을 선택한 것도 본인이죠
오늘하루  
시부모님 하루 자고 가는게 그렇게 어렵고 힘든 일인가 신기하네
마르코  
저런 여자랑 결혼한 남자 잘못!
쉬고싶은사람  
그렇게 싫으면서 어떻게 결혼을 했대
완싸  
저런 거랑 결혼 한 남편 인생이 ㄹㅈㄷ다...방생하지말고 평생 함께 해라
나이땈  
에라이 ㅆ년
마선생님요  
집을 받을때는 당연하게 생각했지? 나쁜ㄴ

럭키 57 포인트!

야봉  
집 안사주셔도 자고 갈 수 있죠
참내
지들이 서울 오던가
수고로움을 덜어주신건데
지유  
아니 집을 사주시든 아니든... 거리가 있는데 주무시고 가실수도 있지 소리지를일인가...  불편한건 알겠지만 어쩌다 한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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