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이 2003년을 한국 영화 최전성기로 보는 이유

이동진이 2003년을 한국 영화 최전성기로 보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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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적인 측면에서만 보면 실미도가 

사상 첫 천만 관객을 돌파하는 위업을 달성했고 

현재 한국 영화를 주도하는 감독들이 

대거 등장하고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함 

한국영화 창의력이 절정에 달했으며 

장르의 다양성 또한 가장 활발했던 시기로 

사극, 호러, 멜로, 스릴러 수작들도 대거 등장하면서 

질적 양적 모두 고루 성장한 한해기도 함 

시장 파이 자체도 크게 커진 시절 

그래서 동진 아재같은 경우는 각종 인터뷰, 방송에서 

이 2003년도 한국영화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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