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데리고 마트가서 절대 하면 안된다는 타협.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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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16546 12 발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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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gom  
우리애(7살) 물욕이 거의 없는 편이라 사달라고 하면 사 줌. 떼쓰는 경우 없고 사고 싶다고 얘기도 잘 안함. 가격도 몇천원에서 2만원대 안이고. 저건 케바케인듯 함.


5 Comments
gom  
우리애(7살) 물욕이 거의 없는 편이라 사달라고 하면 사 줌. 떼쓰는 경우 없고 사고 싶다고 얘기도 잘 안함. 가격도 몇천원에서 2만원대 안이고. 저건 케바케인듯 함.
나이땈  
택배로 사줄게~~~ 해결!
환골탈태  
우리 애는 평소에는 안 그러는데 그날 유독 떼쓰길래 사줬음... 얼마나 저게 가지고 싶으면 해서...
다음부터 때 안씀
정말 그때 딱 한번만 떼썼음
고토리  
이건맞는듯 얼마전에 레고사러갔을때 덩치좋은초딩이 울고불고 소리지르다 뜬금없이 제가고른 레고박스를 낚아채더니 박스를 찢어버림.. 나도놀라고 직원도 놀라고..그거 꽃만드는거라 애들은 관심도없을텐데 강제구매한 부모님 참...
야봉  
[@고토리]
장난감 들은 과자들은 비싸기만 하고
그에 비해 간식도 짜치죠
15년전쯤이니 지금보다 더 안좋았음
조카가 고모가 안사주니 봉지를 뜯어옴
그후 학습이 되서 뜯어서 나타났던 기억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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