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에서 별로 안유명한 명대사

슬램덩크에서 별로 안유명한 명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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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합이 끝날 무렵까지 90%는 제 의도대로 됐습니다. 그러나, 마지막의 마지막에 권준호와 강백호에게 당하고 말았던 겁니다. 난 그 두 사람을 북산의 불안요소로 단정지었습니다. 강백호는 위험한 풋내기, 권준호는 능력 없는 벤치 요원으로… 그러나 그들이 시합을 결정짓고 말았습니다. 결국, 패인은 바로 나! 능남의 선수들은 최고의 플레이를 해줬습니다!"








북산에게 패배후 능남의 감독 유명호 감독 인터뷰

 

 

출처 -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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