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실수하지 마 팬이 남긴 댓글에 탑이 보인 반응
토낏- • 복귀에 강한 의지 드러낸 탑
- • “더 이상 실수 안 돼” 팬 댓글에 탑 반응
탑 인스타그램
그룹 빅뱅 멤버 탑(최승현·32)이 누리꾼 댓글에 수긍하며 복귀에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6일 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국 예술가 존 발데사리 사진 3장을 게재했다. 그는 별다른 말을 덧붙이지 않았다.
이에 한 누리꾼이 "넌 잘살아야지. 더 이상 실수하면 안 돼"라고 댓글을 남기자 탑은 "동의한다(Agreed)"라고 답글을 남기며 의지를 보였다.
인스타그램 캡처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언제부터 범죄가 실수였냐", "아 미치겠다 진짜 뻔뻔하다 ㅋㅋㅋㅋ", "영어로 남기면 좀 있어 보이냐 ㅋㅋㅋㅋㅋㅋ", "어그리드 같은 소리 한다 ㅋㅋㅋㅋ", "실수는 무슨 범죄잖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빅뱅은 승리를 제외한 4인조로 컴백 소식을 전했다.
빅뱅은 오는 4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리는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 Festival)'에 초청받았다. '코첼라'에서 빅뱅은 10일과 17일 두 차례에 걸쳐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탑은 지난 2017년 연습생 출신 한서희와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집행유예 처분을 받았다. 당시 의경 신분에서 해제돼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를 했다.
출처
https://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4946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