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금시간 어겨서 딸 머리카락 자른 엄마

통금시간 어겨서 딸 머리카락 자른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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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경리수민  
엄마가 걱정하는 그일 낮에도 일어 날수 있음


8 Comments
만돌이  
그걸 하지 말라는게 아니라  세상 험한데 늦게 다니지 말라는거지 걱정되고 신경쓰이니까 혹시나 이쁜 내자식 다치기라도 할까봐  방법은  잘 못되었지만  부모의 마음 이해는 감
페인  
딸을 낳았지만 성인이라면 ...
하나의 객체라 생각하고 성인 대우를 해줘야지...!
머리를 자르다니...
어머니도 어렸을때 당해서 화풀이 하는것도 아니고...
헤이헤이  
일찍다니지... 둘다 상처다
나이땈  
정도껏 해야지ㅉㅉ
잘린 머리 옆에서 줍고 있는 아빠
평소에도 무쟈게 볶이면서 사는구만ㅉㅉ
모나리자  
새벽까지 있어도 되겠구만
경리수민  
[@모나리자]
이쁜데

럭키 128 포인트!

경리수민  
엄마가 걱정하는 그일 낮에도 일어 날수 있음
오늘하루  
[@경리수민]
엄마는 그걸 모르는 세대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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