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또 쓰러졌다, 훈련장 못 나오고 부상 치료... 포르투갈전도 비상
벤투호 수비의 핵심 김민재(26·나폴리)가 또다시 훈련장에 나오지 못했다. 부상 이슈로 훈련장조차 나오지 못한 건 월드컵 기간 이번이 세 번째다. 훈련장도 나오지 못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는 만큼 포르투갈전 역시도 비상이 걸렸다.
벤투호 수비의 핵심 김민재(26·나폴리)가 또다시 훈련장에 나오지 못했다. 부상 이슈로 훈련장조차 나오지 못한 건 월드컵 기간 이번이 세 번째다. 훈련장도 나오지 못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는 만큼 포르투갈전 역시도 비상이 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