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알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진

인생은 알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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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태풍 개봉시기에 이정재 장동건

이 때 장동건은 태극기 휘날리며로 남우주연상 받고 한류스타의 대표주자로 있을 때고

반면 이정재는 오브라더스 이후의 컴백이라서 쩌리 상황

근데 지금은 완전히 뒤바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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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BEST 1 일상다반사  
장동건은 작품 보는 눈이 없음


5 Comments
페인  
장동건은 연기력이 정체되어있고 이정재는 관상이후로 물이 올랐음...
두둥요정  
작품들이 별로
일상다반사  
장동건은 작품 보는 눈이 없음

럭키 55 포인트!

내숭쟁이  
카톡으로 망한 동거니형
ym1808888888888…  
[@내숭쟁이]
그건 핑계지 그럼 이병헌도 망했어야함 그냥 작품 보는 눈이 안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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