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초에서 겁나게 까이는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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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34483 12 겨울엔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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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슬푸  
케바케지만 저 상황이 과장없는 사실이라 한다면 저건 아빠가 잘못한게 맞는듯..
탁구가 하루의 유일한 낙이라는데 아이들은 그럼 낙이 아닌건가 ㅠ 어차피 조금만 지나면 사춘기와서 옆에 있을래도 싫다할텐데.. 자식이 저렇게까지 말을 하는데 내팽개치고 나가는 것도 좋아보이진 않음..


6 Comments
마빈박사  
지들 맘대로 키우라 그래.. 난 내 자식들이랑 부대끼면서 그냥 내맘대로 살래..
len  
참 어렵다~
슬푸  
케바케지만 저 상황이 과장없는 사실이라 한다면 저건 아빠가 잘못한게 맞는듯..
탁구가 하루의 유일한 낙이라는데 아이들은 그럼 낙이 아닌건가 ㅠ 어차피 조금만 지나면 사춘기와서 옆에 있을래도 싫다할텐데.. 자식이 저렇게까지 말을 하는데 내팽개치고 나가는 것도 좋아보이진 않음..
가우리야  
날짜 정해서 하지 월수금 운동.. 맨날 나가는것도 문제고 아예 안나가도 문제가 되겠지
톱과젤리  
아버지는 집에 오래 있을 필요없어요 일터나 밖에 나가 활동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것이 자식이 보기에 자랑스러운 아버지니깐요
수줍은댕댕이  
저건 아이에게 미안해 해야 할 일이네요..
아이들에겐 아빠가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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