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카페에 올라온 요즘 교사들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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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들이 얼마나 성실하게 결재 해주고 선생님들 격려도 많이 해주시는데요.
요새 선생님들도 다 개인주의로 바뀌어서 방학때 순번제로도 학교 안나와서 관리자님들이 공문 관리합니다. (최소 7-8년 전에는 선생님들 방학때면 돌아가면서 학교 교무실에 나와서 공문 오면 담당자에게 토스하거나 본인이 처리했으나, 언제인가부터 몇몇 불만있는 샘들이 구심점이 되어 방학때 학교 안나온다고 해서 대부분 관리자들이 교감- 교장 이렇게 절반씩 나와서 공문처리하는 걸로 바뀜)
제 생각에는 방학때 한번씩 이라도 돌아가며 학교 나오면 좋을텐데..
어쨌든 관리자님들 하는것 많고 책임감도 많은데 저렇게 말하는건 솔직히 저 선생님 본인이 학교를 별로 책임감있게 안다닌다는 것일수도 있어요.
[교사들이 일 안하는줄 아는가?] ㅡ 두번째 줄 글에 나와있습니다.
[공부하기 싫다는 애들 뭣하러 공부를 시키냐?] ㅡ 애들은 당연히 공부를 싫어하지만 대부분 선생님들은 최대한 다양하고 재미있게 수업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저런 두번째 줄같은 마인드로 학교를 다니면 정말 책임감 없이 다니는 나쁜 교사중에 하나입니다.
그래서 저 교사가 일 안하는줄 관리자님이 이미 아시고 대우해준 것 뿐이고 저 교사는 또 그 대우가 불만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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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선생님들도 다 개인주의로 바뀌어서 방학때 순번제로도 학교 안나와서 관리자님들이 공문 관리합니다. (최소 7-8년 전에는 선생님들 방학때면 돌아가면서 학교 교무실에 나와서 공문 오면 담당자에게 토스하거나 본인이 처리했으나, 언제인가부터 몇몇 불만있는 샘들이 구심점이 되어 방학때 학교 안나온다고 해서 대부분 관리자들이 교감- 교장 이렇게 절반씩 나와서 공문처리하는 걸로 바뀜)
제 생각에는 방학때 한번씩 이라도 돌아가며 학교 나오면 좋을텐데..
어쨌든 관리자님들 하는것 많고 책임감도 많은데 저렇게 말하는건 솔직히 저 선생님 본인이 학교를 별로 책임감있게 안다닌다는 것일수도 있어요.
[교사들이 일 안하는줄 아는가?] ㅡ 두번째 줄 글에 나와있습니다.
[공부하기 싫다는 애들 뭣하러 공부를 시키냐?] ㅡ 애들은 당연히 공부를 싫어하지만 대부분 선생님들은 최대한 다양하고 재미있게 수업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저런 두번째 줄같은 마인드로 학교를 다니면 정말 책임감 없이 다니는 나쁜 교사중에 하나입니다.
그래서 저 교사가 일 안하는줄 관리자님이 이미 아시고 대우해준 것 뿐이고 저 교사는 또 그 대우가 불만인거죠.
불만만 많은 저 윗글같은 교사도 분명 존재합니다만 아닌 교사가 훨씬 더 많아서 좋아요. [is_secret] => [date] => 1661786787 [datetime] => 22-08-30 00:26 [best] => 1 [ip] => 49.♡.66.87 [is_reply] => [is_edit] => [is_del] => ) )
그냥 제 생각인데 이 글 쓰신분은 뭘 해도 불만일거 같습니다.
그렇게 싫으면 교사직 그만두거나 본인이 교감 , 장학사, 교장 되서 밑에 교사들을 이해해주고 챙겨주시면 되지요.
관리자님들이 얼마나 성실하게 결재 해주고 선생님들 격려도 많이 해주시는데요.
요새 선생님들도 다 개인주의로 바뀌어서 방학때 순번제로도 학교 안나와서 관리자님들이 공문 관리합니다. (최소 7-8년 전에는 선생님들 방학때면 돌아가면서 학교 교무실에 나와서 공문 오면 담당자에게 토스하거나 본인이 처리했으나, 언제인가부터 몇몇 불만있는 샘들이 구심점이 되어 방학때 학교 안나온다고 해서 대부분 관리자들이 교감- 교장 이렇게 절반씩 나와서 공문처리하는 걸로 바뀜)
제 생각에는 방학때 한번씩 이라도 돌아가며 학교 나오면 좋을텐데..
어쨌든 관리자님들 하는것 많고 책임감도 많은데 저렇게 말하는건 솔직히 저 선생님 본인이 학교를 별로 책임감있게 안다닌다는 것일수도 있어요.
[교사들이 일 안하는줄 아는가?] ㅡ 두번째 줄 글에 나와있습니다.
[공부하기 싫다는 애들 뭣하러 공부를 시키냐?] ㅡ 애들은 당연히 공부를 싫어하지만 대부분 선생님들은 최대한 다양하고 재미있게 수업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저런 두번째 줄같은 마인드로 학교를 다니면 정말 책임감 없이 다니는 나쁜 교사중에 하나입니다.
그래서 저 교사가 일 안하는줄 관리자님이 이미 아시고 대우해준 것 뿐이고 저 교사는 또 그 대우가 불만인거죠.
불만만 많은 저 윗글같은 교사도 분명 존재합니다만 아닌 교사가 훨씬 더 많아서 좋아요.
그렇게 싫으면 교사직 그만두거나 본인이 교감 , 장학사, 교장 되서 밑에 교사들을 이해해주고 챙겨주시면 되지요.
관리자님들이 얼마나 성실하게 결재 해주고 선생님들 격려도 많이 해주시는데요.
요새 선생님들도 다 개인주의로 바뀌어서 방학때 순번제로도 학교 안나와서 관리자님들이 공문 관리합니다. (최소 7-8년 전에는 선생님들 방학때면 돌아가면서 학교 교무실에 나와서 공문 오면 담당자에게 토스하거나 본인이 처리했으나, 언제인가부터 몇몇 불만있는 샘들이 구심점이 되어 방학때 학교 안나온다고 해서 대부분 관리자들이 교감- 교장 이렇게 절반씩 나와서 공문처리하는 걸로 바뀜)
제 생각에는 방학때 한번씩 이라도 돌아가며 학교 나오면 좋을텐데..
어쨌든 관리자님들 하는것 많고 책임감도 많은데 저렇게 말하는건 솔직히 저 선생님 본인이 학교를 별로 책임감있게 안다닌다는 것일수도 있어요.
[교사들이 일 안하는줄 아는가?] ㅡ 두번째 줄 글에 나와있습니다.
[공부하기 싫다는 애들 뭣하러 공부를 시키냐?] ㅡ 애들은 당연히 공부를 싫어하지만 대부분 선생님들은 최대한 다양하고 재미있게 수업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저런 두번째 줄같은 마인드로 학교를 다니면 정말 책임감 없이 다니는 나쁜 교사중에 하나입니다.
그래서 저 교사가 일 안하는줄 관리자님이 이미 아시고 대우해준 것 뿐이고 저 교사는 또 그 대우가 불만인거죠.
불만만 많은 저 윗글같은 교사도 분명 존재합니다만 아닌 교사가 훨씬 더 많아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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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싫으면 교사직 그만두거나 본인이 교감 , 장학사, 교장 되서 밑에 교사들을 이해해주고 챙겨주시면 되지요.
관리자님들이 얼마나 성실하게 결재 해주고 선생님들 격려도 많이 해주시는데요.
요새 선생님들도 다 개인주의로 바뀌어서 방학때 순번제로도 학교 안나와서 관리자님들이 공문 관리합니다. (최소 7-8년 전에는 선생님들 방학때면 돌아가면서 학교 교무실에 나와서 공문 오면 담당자에게 토스하거나 본인이 처리했으나, 언제인가부터 몇몇 불만있는 샘들이 구심점이 되어 방학때 학교 안나온다고 해서 대부분 관리자들이 교감- 교장 이렇게 절반씩 나와서 공문처리하는 걸로 바뀜)
제 생각에는 방학때 한번씩 이라도 돌아가며 학교 나오면 좋을텐데..
어쨌든 관리자님들 하는것 많고 책임감도 많은데 저렇게 말하는건 솔직히 저 선생님 본인이 학교를 별로 책임감있게 안다닌다는 것일수도 있어요.
[교사들이 일 안하는줄 아는가?] ㅡ 두번째 줄 글에 나와있습니다.
[공부하기 싫다는 애들 뭣하러 공부를 시키냐?] ㅡ 애들은 당연히 공부를 싫어하지만 대부분 선생님들은 최대한 다양하고 재미있게 수업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저런 두번째 줄같은 마인드로 학교를 다니면 정말 책임감 없이 다니는 나쁜 교사중에 하나입니다.
그래서 저 교사가 일 안하는줄 관리자님이 이미 아시고 대우해준 것 뿐이고 저 교사는 또 그 대우가 불만인거죠.
불만만 많은 저 윗글같은 교사도 분명 존재합니다만 아닌 교사가 훨씬 더 많아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