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인드) 동탄에 11억 영끌 갭투하다 신불자행

블라인드) 동탄에 11억 영끌 갭투하다 신불자행

6 10885 7 발라리안

신용하고 주담대로 11억 끌어서 두채 살려면dsr 적용 안되던때 같은데 월급 300 내는데 대출이 되나 모르겠다.

주작같기도?

근데 진짜면 이놈이거 전세금이나 돌려줄수 있는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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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줄리  
세메스 저 회사 해외로 기술유출했다가 걸린곳이자나


6 Comments
나이땈  
양아치 회사네
연경  
이자만450이라니요ㅡㅡ
줄리  
# 삼성전자 자회사 세메스의 반도체 첨단기술을 빼돌려 중국 수출용 장비를 개발한 협력업체 대표 A씨는 지난달 18일 서울중앙지방법원 1심에서 징역 1년6개월을 선고받았다. 피해 회사가 영업비밀로 관리하던 첨단기술을 불법적인 방법으로 취득·활용해 상당한 재산상 손해를 끼칠 위험을 초래했다는 이유에서다. A씨는 유관 법령인 '산업기술의 유출방지 및 보호에 관한 법률(산업기술보호법)'에서 엄금하는 원칙을 어기고도 1심에서 법이 정한 최고 형량의 절반 수준의 벌을 받은 셈이다.

#삼성전자 DS(반도체) 부문 파운드리 소속 B직원은 올 초 회사 보안 서버에 업로드된 반도체 관련 대외비 자료를 무더기로 열람하다가 덜미가 잡힌 사실이 지난 3월 알려졌다. 국가정보원은 국가 핵심기술 유출과 관련해 수사가 필요하다는 판단을 내리고 4월 검찰에 이첩 의견을 낸 것으로 전해졌다. 이 또한 산업기술보호법에서 금지하는 '불법적 방법으로 취득·활용'한 사례다.


회사의 내부자나 자회사, 협력업체 관계자가 반도체와 같은 첨단 기술을 외국에 버젓이 팔아넘겼는데도 '솜방방이' 처벌에 그치고 있다는 지적이다. 그 중심에는 개정 논의가 지지부진한 산업기술보호법이 자리하고 있다. 올해 국정감사에서도 도마에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국회 유관 기관까지 나서서 "법 개정 검토"고 못을 박고 나섰다.
줄리  
세메스 저 회사 해외로 기술유출했다가 걸린곳이자나
일상다반사  
[@줄리]
이게 더 헉이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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