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밖으로 던져지기 직전 4살 아이가 엄마에게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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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34561 11 주차왕파킹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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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완암  
가슴  썰렁했어...
우울증은  무서운  정신질환이지요...


9 Comments
대변기  
우울증으로 동정여론 받으려하지 마세요 우울증은 핑계고 당신은 언제든 사람을 죽일수 있는 무서운 사람인겁니다. 그런사람이 우울증 핑계를 댄다는건 우울증 환자들은 전부 잠재적 살인자라는 뜻밖에 되지 않는겁니다.
연경  

소름돋는다
생각하고 싶지 않은 상황이네요
이웃집초키  
그냥 우울증이랑은 다른 것 같다ㅠㅠ어쩌다 저 지경..
 
우울증도 적극적 의학적 중재를 받으면 호전, 일상생활 할 수 있음 그럴 의지가 안드는게 문제지만...

럭키 182 포인트!

완암  
가슴  썰렁했어...
우울증은  무서운  정신질환이지요...
나이땈  
미친년 아냐.....
야봉  
[@나이땈]
마음이 아픈거에요..병
학대랑은 다른

럭키 36 포인트!

내숭쟁이  
[@야봉]
그렇다고 자기애를 13층 허공에 놓다니... 저런건 치료될때까지 사회격리가 답임... 애를 떨어뜨렸러봐..생각만 해도 끔찍하네
야봉  
[@내숭쟁이]
저도 두둔하는건 아닌데..
보통  어디가 부러지거나 베이면
병원엘 가요
마음이 아픈건 그냥간과하기 쉽상이에요
정신과라는 이름 자체가 돌은자들이 가는 병윈같고 인식이 있어서
마음이 아파서 감기처럼 갈 수 있는 곳인데..제가 봐도 아이를 돌볼 정신이 아닌것 같아요
단지 저분도 아픈 사람이라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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