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복도에 소변본 초등생…부모에 연락하니 "미친X" 적반하장

상가복도에 소변본 초등생…부모에 연락하니 "미친X" 적반하장

4 3679 4 발라리안

 

 

 

상가 건물 복도에 소변을 보고 도망간 초등학생을 찾아내 부모에게 항의성 전화를 했다가 심한 욕설과 협박을 받았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아이가 입고 있던 옷의 학원 측에 도움을 요청해 아이의 부모와 연락이 닿았다. 

 

아이의 아빠는 “그런 걸로 학원에 전화해서 애가 사고 쳤다고 해 미친X아”, “XXX아 내가 가서 닦으면 될 거 아냐” “미친X아 갈 테니까 너 딱 기다려” 등의 욕설과 협박을 하며 전화를 끊었다고 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017977?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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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BEST 1 줄리  
역시 자식이 저러는데에는 다 이유가 있지


4 Comments
일상다반사  
애를 짐승으로 키웠네
줄리  
역시 자식이 저러는데에는 다 이유가 있지
까탈남  
병.신들이네?
ISFP  
콩 심은데 팥이 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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