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마트를 고소하기 위해 이틀간 벽에 붙어있던 사람
겨울엔아아
발렌타인 데이날 월마트 벽의 철자 P 간판이 떨어지려 하는 것을 보고 이틀간 벽에 붙어 철자 간판이 자신의 머리에 떨어지기만을 기다린 마뉴엘 가르시아씨.
결국 간판은 떨어지지 않았고, 마뉴엘씨의 모습을 찍은 누군가가 페이스북에 올려 비웃음을 사게 됨
0 Comments
지금 뜨고있는 이슈
11
11182
0
11069
17
8582
12
7394
1
4892
3
4659
2
4362
5
4085
2
3372
0
3331
5
3229
1
3155
1
2941
1
2850
0
2183
0
2179
1
2086
0
1907
1
1516
Today
pic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