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차 비건 가족의 삶

21년차 비건 가족의 삶

13 20221 4 릅갈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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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지자매빠더  
지들만 못배우고, 무식해서 선택한 삶이니깐 저래 먹다 골골대다 죽는건 상관없는데, 애들은 무슨죄냐.. 성인되서 선택한 비건이면 몰라도 한창 클나이에 영양소 걸핍으로 제대로 자라지 못하는 애들은 먼죄냐고..

저런것들도 성욕은 있어서  애들은 잘 낳네.. 제대로 키우지도 못할거면서...
이번생은 부모잘못만난죄로 그리 살지만 담 생에서는 행복하게 살기를....


13 Comments
야봉  
젓가락 얘기 소름..
bluelight  
풀은 생명 아니냐?
페인  
참.....관상은 과학입니다
내숭쟁이  
존나 빙신같은 년놈들이네 어데 지능이 쳐딸리나 스님도 동자승한테 고기맥이는데.

럭키 25 포인트!

지자매빠더  
지들만 못배우고, 무식해서 선택한 삶이니깐 저래 먹다 골골대다 죽는건 상관없는데, 애들은 무슨죄냐.. 성인되서 선택한 비건이면 몰라도 한창 클나이에 영양소 걸핍으로 제대로 자라지 못하는 애들은 먼죄냐고..

저런것들도 성욕은 있어서  애들은 잘 낳네.. 제대로 키우지도 못할거면서...
이번생은 부모잘못만난죄로 그리 살지만 담 생에서는 행복하게 살기를....
죤바드  
제대로 공부나 좀 하고 하든가 말든가 하지 커가는 애들한테는 고기는 필수임
가우리야  
학대지 저건
이웃집초키  
지금은 어찌 살까?
애한테 음료수 과자 안 먹이던 한의사가 어느날 아이가 길에 누가 버린 콜라 쪽쪽 대는 거 보고 후회했다던데..
와다닥  
같이 밥을 못먹는데 친구며 애인 사회생활 가능하겠나

럭키 72 포인트!

와다닥  
같이 밥을 못먹는데 친구며 애인 사회생활 가능하겠나
KR9  
정신나간 여편네야... 영양제라도 제대로 먹이는지 모르겠다.. 스님도 동자승에게 그렇게 안한다...
까탈남  
내비둬라. 지들이 택한 삶. 나한테 강요만 안하면 상관안함. 대신 강요하면 죽는거임.
수줍은댕댕이  
[@까탈남]
엄마 아빠는 자기들이 선택했으니 죽든 말든 상관 없는데,
애기들은 자기의 제대로된 가치관이 성립되기 이전에 아빠 엄마가 보여주고 알려준 가치관을 자기 가치관으로 삼으니 문제죠.
자식의 삶은 자식이 선택하도록 기다려주는 게 부모의 역할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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