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수면 위 192m 산책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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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수면 위 192m 산책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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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한강 수면 위를 걸으며 아름다운 정취를 감상할 수 있는 'ㄷ'자 형태의 순환형 보행데크를 선유도와 연결해 조성한다고 오늘(26일) 밝혔습니다.

순환형 보행데크는 총 192m 길이의 복층 형태로, 강물에 띄우는 1층 부상형 보행로와 약 15m 높이의 2층 전망대로 구성됩니다.

시는 1층과 2층 사이에는 가로 약 80m 규모의 낙하 분수를 설치해 대형 워터 스크린을 만들 계획입니다.

아울러 1층 보행로 한가운데에는 2015년 이후 노후화로 가동이 중단된 월드컵분수를 재활용해 돔형 수상 갤러리(직경 21m, 높이 10m)를 꾸밉니다.

구조물 내부에 360도 초대형 LED를 설치해 시민들이 한강 위에서 다채로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입니다.

갤러리 바닥은 강화유리로 만들어 발아래로 분수 장비를 관람할 수도 있습니다.

중심의 분사노즐은 원형 유리체인 플랙스글라스를 통해 햇빛의 스펙트럼에 따라 다채로운 색상을 만들어냅니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이런 내용의 '선유도 보행잔교 및 한강 수상갤러리 조성사업'을 추진합니다.

올해 6월 설계를 마치고 하반기에 착공해 내년 말 공사를 완료하고 시민에게 개방할 계획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0949290?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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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페인  
랜드마크 되겠다
6 Comments
연경  
오..멋지겠네요
사람 엄청 많긴하겠네요
마선생님요  
여름엔 모기..
yamman  
와.. 가보고싶은데 사람 겁나 많을듯..
베베  
와..멋질듯
페인  
랜드마크 되겠다
르미  
안전하게만만들면...요즘건물이던뭐든 허술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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