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에 반한 선생님과 공개 연애 시작한 12살 소녀 근황

2012년 연애 사실을 공식화한 아카마 미키와 장무이는 여전히 사랑을 잘 키워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2007년 8살이던 아카마와 20살 장무이는 중국어 겸 피아노 선생님과 제자 사이로 처음 만났다.
이들은 12살이라는 큰 나이 차이가 났지만, 첫눈에 반해 사랑에 빠졌고 아카마가 12살, 장무이가 24살이 되던 해에 정식 교제를 시작했다.
초등학생 아카마와 유명 가수였던 장무이는 세상의 따가운 시선 속에 만남을 이어가다 2018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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