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20년째 현역인 기상캐스터 누나


KBS 이설아 기상캐스터
2002년부터 기상캐스터 시작했는데
아직도 현역인줄은 몰랐네 ㅋㅋㅋㅋ
참고로 1978년생으로 한국 나이로 마흔다섯 ㄷㄷㄷ
만약에 아나운서였다면 부장급 짬밥인데..
보통 기상캐스터가 계약직인 경우가 많아서 롱런하기기 힘들고.. 중간에 아나운서나 배우 등 다른 직업으로 전직하기도 하는데..
특히 한국처럼 외모 많이 보고 젊은 아가씨들 추구하는 바닥에서 20년 활동한거면 진짜 레전드임 ㅋㅋ
참고로 KBS가 다른 방송사들에 비해 나이있는 기캐들이 꽤 있는데
많이들 들어봤을법한 오수진 기캐가 85-86년생, 노은지 기캐가 84년생임..
SBS 기캐들이 죄다 90년대생들인거 비교하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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