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보라 : 집에 갔는데 모르는 아기가..
남보라는 “막내가 태어나던 순간이 되게 드라마틱했다. 막내가 있는 줄 몰랐다. 뱃속에”라며 “12번째 동생을 막내처럼 키웠다. 가장 비싼 것, 가장 좋은 것 다 해주고 마지막 동생이니 최선을 다해서 케어를 했다”라고 밝혔다.
그는 “그런데 어느 날 집에 갔는데 모르는 아기가 있는 거다. 그때 내가 대학생이어서 학교 왔다갔다 하니까 집 안 사정을 몰랐다. 혼란스러웠다. ‘누구지? 설마 내가 또 키워야하나?’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처음에는 싫었다. 거의 안 돌봤다. 엄마가 키우라고 했다. 그런데 엄마가 노산이고 해서 힘들어 하시더라. 투덜거리면서 막내 동생을 케어했는데 너무 귀엽더라”고 덧붙였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https://entertain.v.daum.net/v/20220105225905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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