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가 오랜 시간 국제적으로 고립됐던 이유

하나의 대륙인 유라시아.
과거부터 아프리카-유럽-인도는 서로 교류도 잦고 종교와 문화의 이동도 많았는데, 동아시아 유교 문화권은 유독 따로 놀면서 그들만의 문화를 구축했음.
왜였을까?

지형을 보면 알 수 있음.
유라시아 대륙의 다른 세계와는 고원/산맥/사막으로 철저히 고립되어 있음

이렇게 봐도 그렇지

심지어 해안으로도 수많은 말레이 제도가 지뢰처럼 바다를 막고 있음.

좀 더 자세히 본 내륙 지형
저 중에서 그나마 서부 세계와 이동이 편했던 곳이 타클라마칸 사막임. 그리고 이곳이 비단길이 되었음.
타클라마칸 사막과 중원 평야의 경계에 있는 도시가 당나라의 수도 장안이었음.


비단길이 아니면 이런 산맥을 넘어야 함
당연히 문화적 장벽이 생길 수 밖에 없는 구조임


아..ㄷㄷㄷㄷㄷ
그나마 비단길로 이어지던 교역은 몽골이 등장하고 그 일대에 있던 국가가 멸망하며 쇠퇴했음.
그래서 동아시아는 오히려 명나라/조선/무로마치 막부 시기부터 그 이전보다 더 고립되는 양상을 띔. 세 나라 모두 강력한 보호무역과
쇄국에 가까워짐.
0 Comments
/var/www/issuya.com/skin/board/issuya/view/tto_basic
지금 뜨고있는 이슈
8
9819
4
9482
2
6570
6
5354
4
3847
2
3728
2
3707
3
3577
1
3395
1
3187
0
3006
1
2563
1
2535
1
2492
0
1823
1
1749
0
1679
0
1601
0
1529
0
1351
Today
pick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black
[sort] => hit
[rank] => black
[term] => day
[dayterm] => 2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date] => 1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black
[sort] => comment
[rank] => black
[term] => week
[dayterm] => 2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 +5 04.12 1 이 냉장고를 보고 처음 드는 생각은?
- +4 04.11 2 (약혐) 술을 물처럼 마시면 생기는 일
- +4 04.12 3 젊은 대표의 수행비서로 일해봤다는 사람
- +4 04.13 4 무조건 거르라는 아파트
- +4 04.12 5 한국과는 다른 방식의 일본 무한리필집
- +4 04.11 6 상속세 가지고 성질내지 마시오
- +4 04.12 7 우리가 로또 1등 당첨시 가장 먼저 해야할 일
- +4 04.12 8 슬슬 무섭다는 중국 로봇들 단체 움직임
- +3 04.12 9 정말 살인날 것 같은 엘리베이터 메모
- +3 04.12 10 비오는 날 레전드 낭만 등장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1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color
[sort] =>
[rank] => darkred
[term] =>
[dayterm] => 3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basic-post-list issue-basic-post-list-p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