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속화만 잘 그린 게 아니었던 김홍도
흔히 김홍도 하면 서민층의 삶을 그린 풍속화가 먼저 떠오를 거임



오늘날 김홍도를 대표하는 그림은 이런 풍속화이지만, 사실 김홍도는 당시 조선 회화의 어지간한 장르는 다 수준급으로 그리는 천재였음


중인, 양반의 삶을 운치 있게 그린 일상화

![]()
화조영모화 (꽃, 새, 동물 그림)


한국의 풍경을 담은 진경산수화

중국의 옛 고사 그림


설화 속 신선 그림

특별한 행사를 기념하는 기록화

초상화 (김홍도는 이 작품에서는 몸체만 담당)


심지어 불교 회화까지 능숙하게 그릴 수 있었음

실물은 아쉽게도 남아있지 않지만 김홍도는 책가도도 매우 뛰어났다는 기록이 있음
(사진은 정조의 책가도와 비슷했을 책으로 가득 찬 책가도)
오늘날 사람들에게 가장 많이 기억되는 것은 풍속화이지만 김홍도는 그것만 기억하기에는 아쉬운 조선 미술 희대의 천재 중 하나였음
0 Comments
/var/www/issuya.com/skin/board/issuya/view/tto_basic
지금 뜨고있는 이슈
7
9204
4
8153
4
7643
4
7596
3
6392
2
5099
2
4462
1
3519
1
3477
1
3469
3
3267
3
2865
2
2531
1
2173
1
1712
0
1628
1
1152
0
907
0
855
Today
pick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black
[sort] => hit
[rank] => black
[term] => day
[dayterm] => 2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date] => 1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black
[sort] => comment
[rank] => black
[term] => week
[dayterm] => 2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 +4 04.12 1 이 냉장고를 보고 처음 드는 생각은?
- +3 04.11 2 (약혐) 술을 물처럼 마시면 생기는 일
- +3 04.12 3 비오는 날 레전드 낭만 등장
- +2 04.11 4 요즘 애들은 모르는 옛날 노트북 기능
- +2 04.11 5 04년생으로 알려져서 논란이였던 프로게이머 진실
- +2 04.11 6 어머니를 떠나보낸 아들
- +2 04.12 7 젊은 대표의 수행비서로 일해봤다는 사람
- +2 04.12 8 알아두면 쓸모는 없지만 신기한 고양이 TMI
- +2 04.12 9 20대 중반에 9천 모은 방법
- +1 04.11 10 똥망한 나이키 영업이익 근황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1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color
[sort] =>
[rank] => darkred
[term] =>
[dayterm] => 3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basic-post-list issue-basic-post-list-p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