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너스의 손 정용진에 가려진, 진짜 예전같지 않은 기업

마이너스의 손 정용진에 가려진, 진짜 예전같지 않은 기업

 

마이너스의 손으로 유명한 용진이 형.

 

 


 

하지만, 요즘 찬찬히 생각해보면 이미지가 쎄게 박혀서 그렇지

 

어찌되었든 시도를 계속해서 하고 있는 것 아닌가 ? 라는 생각이 든다. 

 

 

개인적으로는 점점 예전같은 느낌이 안나는 대기업 그룹이 있다.

 

 



바로 롯데다. 롯데 그룹의 부진에 대해 한 번 다뤄보고자 한다. 

 

 

1. 백화점 부문

 

여전히 백화점 부분은 1인자다. 하지만 뭔가 예전만큼 압도적이지 않다.

 

대구, 대전, 부산, 광주의 대표 백화점 타이틀은 이제 모두 신세계가 보유하고 있다.

 

 

롯데는 가장 많은 백화점 지점을 보유하고 있지만, 이제는 그 중소형 백화점들은 짐일 뿐이다.

 

많은 점포를 짓는 전략은 이제 그들의 족쇄가 되어 그들을 옥죄고 있다. 

 

점차적으로 폐점을 하고 있지만,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해보인다.


 

2. 면세점 부문

 

면세점은 압도적인 인지도를 가지고 있으나 업황 자체가 최악이다...

 

큰 손 중국인들의 소비 패턴이 변하면서, 업황은 계속해서 좋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3. 마트 부분

 

압도적인 1황 이마트는 이마트 트레이더스를 지렛대로 성장을 보이고 있는 반면 

 

롯데는 마트쪽에 있어서 눈에 띄는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는 생각이 들진 않는다.

 

2인자였던 홈플러스가 사라진 것이 어떤 영향을 주게될지 지켜봐야 할 것 같다.

 

 

4. 복합 쇼핑몰

 

복합 쇼핑몰 또한 신세계 그룹의 스타필드가 여러모로 훨씬 앞서 있는 것 같다. 

 

하남, 고양, 코엑스, 안성, 수원을 시작으로 청라, 창원은 건설 중에 있다.

 

롯데 또한 복합 쇼핑몰에 적지 않은 돈을 투자하고 있지만, 인지도/화제성이 너무 낮다.

 

(스타필드 + 트레이더스라는 시너지도 좀 무서운 듯)

 

 

5. 롯데 시네마 

 

업계 불황으로 결국 롯데시네마와 메가박스는 합병을 시도하고 있다.

 

 

 

6. 롯데 건설

 

PF 파동 이후 알짜 회사에서 완전 짐짝 같은 회사가 되었다. 

 

아직, 여기서 회복되려면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해보인다.

 

 

 

7. 케미칼

 

롯데 케미칼은 지금 그룹의 캐시카우에서 돈 먹는 하마로 전락했다.

 

얘 때문에 롯데월드타워를 담보로 대출까지 받았다. 

구조조정을 하고 있는데, 중국의 덤핑 공세에 어떻게 살아남을지 걱정이다.

 

 

 

 

물론 롯데라는 거대 그룹이 하루 아침에 망하진 않겠지만...

 

압도적인 업계 1위를 차지하는 부분이 계속 줄어들고 있다는 점은 주시할 필요가 있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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