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억원짜리 비행기 부셔먹은 조종사

1500억원짜리 비행기 부셔먹은 조종사

 


A321XL 최신형 여객기인데

아일랜드 조종사가 엽기적 하드랜딩을 해서

3.3G의 충격이 가해져서 해당 기체 비행이 중단되고

중정비에 들어갔다네요

일반 착륙시 1.2G

하드랜딩시 1.8G 정도가 가해지고

구조 설계는 2.5G까지 되있고.

비행기 날개와 기체에 균열이 거의 확실하게 생기고 파손되는 궁극적 한계는 3.7G 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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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BEST 1 마선생님요  
충격을 줄이고 안전하게 착륙하는게 쉽지않겠네


1 Comments
충격을 줄이고 안전하게 착륙하는게 쉽지않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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