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 자상하고 친절했던 아빠의 소름 끼치는 정체

혐오) 자상하고 친절했던 아빠의 소름 끼치는 정체








 

 

 

데니스 레이더 (Dennis Rader)
1945년생
  2명의 자녀와 함께 동네 교회 회장으로 일하는
  평범한 가장으로 보였으나...
 
 
 
 
   









  ​사실 1974~1991년까지 10명을 죽인 연쇄살인마였음 ​
  가족끼리 캠핑 갔을때도 살인을 하러 잠깐 사라짐   DNA 과학수사 발달로 2005년에 체포  










  피해자의 소지품으로 스스로 여장을 하고
  결박을 하는 변태적인 사진들
 

 

 









 

 

 

​사실 그는 60년대 후반에 주한미군으로 복무했음​   데니스는 "아시아 여성들로 실험을 했다"고 진술했고   당시 비슷한 수법의 미제살인이 68년도 한국에 2번 보도됨      
  결국 한국에서도 살인을 했는지 조사하려고   미국에서 24년에 수사본부를 만들었으나,   공소시효가 끝나서 별 수확없이 끝남   한국 취재진들이 딸을 통해 데니스에게 문의해서   직접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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