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면 스크래치 자가 치유 기능이 있었던 스마트폰 

뒷면 스크래치 자가 치유 기능이 있었던 스마트폰 


LG전자가 2013년 10월 28일에 공개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LG G Flex 시리즈의 1번째 모델


LG G Flex 

LG-D955









화면이 구부러져있는 형태인게 특징인데

그건 뭐 별로 재미 없고


뒷면에 "셀프 힐링" 기능이 있었다.




















물론 당시 광고들처럼 막 무적의 힐링 기능은 아닌데

가벼운 스크래치 정돈 진짜로 1시간 내에 사라지는 기능이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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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BEST 1 로그  
정작
폰성능개선에 투자했음 아직 망하지는 안았을건데


4 Comments
경리수민  
어차피 케이스 사용하는데...
쓸데없는짓을 했구나
삼성도 애플도 안좋아해서 엘지를 스마트폰 접기 전까지 썼었는데 엘지 스마트폰 사업부 정리하고 삼성폰 써본 순간 알았다. 엘지가 얼마나 뒤쳐져있었는지. 같은 안드로이드 최적화가 이렇게 차이가 나면 더 버텨도 가망 없었을듯
로그  
정작
폰성능개선에 투자했음 아직 망하지는 안았을건데
경리수민  
[@로그]
Lg 다니는 친구 말로는 lg폰이 망한건 기술은 삼성이랑 별 차이 없는데 마케팅을 못해서라고 함
이렇게 내부에서조차 현실을 모르는게 망한 이유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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