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왕조실록에 남아있는 공식 미녀들
정치적으로 중요한 경우(정적으로 깎아내릴때)에는 "아름답다" "용모가 뛰어나다"라는 기록이 남기도 했습니다.

어리(양녕대군의 첩 기생)

세종실록 45권 세종 11년 8월 4일

숙종12년 12월 10일
"사간원의 한성우가 궁인 장씨를 염려하여 왕에게 미인을 경계하라는 상소를 올렸다."
숙종12년 12월 14일
"김창협이 장씨의 미색에 마음이 현혹되어 은총을 열어준다는 비난을 없게 해야 한다고 상소를 올렸다"
숙종 12년 9월 13일
야사에 기록된 못생긴 사람

휘빈 김씨
문종이 14살이 되던 해 문종보다 4살 많은 18살 휘빈 김씨를 아내가 되었는데
문종은 휘빈 김씨에 별 관심도 없었고 궁녀를 더 좋아해 이에 시기질투를 해
주술에 빠져 세종에 걸려 폐서인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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