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전남편 안재현 저격

구혜선, 전남편 안재현 저격



 




전 배우자와의 이혼 과정과 관련해 반복적으로 자극적인 보도를 하는 언론과,

이를 이용해 질문하거나 농담하는 일부 사람들에게 자제를 부탁하는 내용

이혼 과정이 힘들었고, 불필요한 언급과 농담은 2차 가해가 된다.

즐거움을 위해서라도 당사자가 불쾌하다면 멈춰야 한다.

예능에도 양심이 필요하며, 감정 없는 사람이 아니다.

본인을 조롱하지 말고 각자의 자리에서 진정성 있게 살아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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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말랑말랑  
저글자체만 보면 맞말이긴함..


1 Comments
말랑말랑  
저글자체만 보면 맞말이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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